경남도의회 김하용 부의장, 장규석·이옥선·남택욱 도의원(사진 왼쪽부터)이 지난 20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항저우 기념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도의회 제공
경남도의회 김하용 부의장, 장규석·이옥선·남택욱 도의원(사진 왼쪽부터)이 지난 20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항저우 기념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도의회 제공
경남도의회 김하용 부의장과 장규석·이옥선·남택욱 도의원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상해·항주 항일 유적지와 윤봉길 기념관 등을 방문해 해외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들 의원들은 첫날 경남도 상해사무소와 안테나숍을 잇따라 방문해 경남 농·특산물의 수출입 현황을 파악하고 투자유치 등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중국 현지에 수출되고 있는 도내 제품 판매현황을 둘러보았다.  


이어 경상남도 상해통상자문관(대표 배제진)을 만나 경남 생산품의 판로 개척, 중국기업 연수 현황, 관광객 유치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답변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항일 유적지인 임시정부와 윤봉길 기념관 등을 둘러보며 민족의 자주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애국선열들의 나라사랑정신을 되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