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참여자치 21, 30일 '2019 후원의 밤'
광주지역 대표 시민단체인 참여자치21은 오는 10월30일 저녁 7시 상무 리츠컨벤션웨딩홀 3층 그랜드볼룸에서 ‘2019 후원의 밤’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과 본 행사로 나눠 진행되며 ‘참여자치21 주요활동 영상’, ‘후원금 증정식’, ‘만찬 및 환담’ 등의 순으로 꾸며진다.   

1998년 ‘참여와 자치를 통한 지역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창립한 참여자치 21은 주민참여예산제 제안과 도입, 광주광역시 총인시설 입찰 비리에 대한 대응, 광주광역시 산하기관 인사제도의 개선 활동, 한미 합작 투자법인 ‘갬코’국제사기 사건 대응활동 등을 통해 지역 권력을 감시함으로써 광주 정치·행정 발전과 올바른 지방자치 실현, 새로운 정치문화 형성에 노력해왔다. 

참여자치21은 지방정부의 보조금을 받지 않고, 시민의 회비와 후원으로만 운영하고 있다. 3년에 한 차례씩 후원행사를 열어왔고, 2016년에 이어 올 해 ‘2019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참여자치 21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참여자치21의 활동과 성과를 돌아보고, 자치분권시대 시민운동의 재도약을 다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