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태현(맨오른쪽)과 박시은(가운데) 부부. /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진태현(맨오른쪽)과 박시은(가운데) 부부. /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박시은의 나이가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박시은-진태현 부부는 2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2015년 제주도 천사의 집 보육원에서 만났던 세연양을 정식 입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시은은 입양 소식을 전하며 "우리 부부는 이제 대한민국 배우이자 대학생 첫째 딸이 있는 대한민국 부모다"라며 "열심히 살겠다.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1980년생인 박시은은 올해 40세로 1981년생인 진태현과 연상연하 부부다. 두 사람은 과거 SBS 드라마 '호박꽃 순정'에 함께 출연한 것이 인연이 되어 열애를 이어오다 지난 2015년 7월 결혼에 골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