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악플. /사진=장동규 기자
송가인 악플. /사진=장동규 기자

송가인이 악플과 관련해 소신을 밝혔다. 송가인은 28일 오후 1시 서울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 플랫폼창동61에서 진행된 '내일은-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의 전국투어 콘서트 시즌2 '청춘' 제작발표회에서 악플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앞서 박성연은 악플을 어떻게 극복하고 있냐는 질문에 "악플 또한 사랑이라고 생각하지만 사람이기 때문에 상처는 받는다. 되도록이면 악플을 안 보려 하는데 그것도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무명일 때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무플보다는 악플이 나은 것 같다"라고 얘기했다.


홍자는 "악플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을 하게 되는 날들이 많은 것 같다. 물론 선플만 받을 수는 없다"라며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는 것만큼 많은 일들이 있을 수 있는데 비난은 달게 받을 수 있지만 악플은 누구에게나 상처가 될 수 있는 것 같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어 송가인도 "사실 사람이라는 게 누구나 다 좋아해줄 수는 없는 것 같다.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도 있지만 싫어해주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 악플을 다 보기는 하지만 악플보다는 선플이 많기 때문에 그런 좋은 글들로 위안이 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시즌2 '청춘'은 오는 11월29일 청주를 시작으로 서울 익산 울산 인천 얀양 대구 부산 수원 등 전국각지에서 진행된다. 이번 콘서트에선 상반기 콘서트 때는 만나볼 수 없었던 출연진들의 신곡 무대는 물론 색다른 컬래버레이션까지 다채로운 세트 리스트로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