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지. /사진=이다지 인스타그램 캡처
이다지. /사진=이다지 인스타그램 캡처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한 역사 강사 이다지가 29일 화제다.

이다지는 사회탐구 영역 스타 강사다. 그는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 SKY 대학 입학생들이 선정한 대학 도움 강사 1위에 뽑혔다.


현재 메가스터디 사회탐구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다지는 1985년생으로 만 34세다. 이화여대 사학과 졸업해 증권사에서 2년간 일했던 이다지는 본인의 꿈인 교사가 되기 위해 사립학교에 들어갔다. 지난 2013년 EBS 강사로 활동을 시작하면서부터 수험생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이다지는 수험서적 등을 출판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의 '무식탈출 영철쇼'에는 이다지가 등장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한 청취자가 “조선시대에도 별명이 있었나”면서 “철업디(김영철)의 별명을 붙여달라”고 전했다. 이에 이다지는 “조선시대에도 별명이 있었다. 더 공식적이고 명예로운 호를 붙였다. 이런 식으로 생각해보면 철업디는 말도 잘하고 재미있고 외국어도 능통하시니까, 특별한 입 ‘별구’가 어울릴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