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화생명e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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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e스포츠가 내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시즌을 앞두고 신인 프로 e스포츠 선수와 전력 분석가를 공개 모집한다.

29일 한화생명e스포츠에 따르면 선수 모집 대상은 만 17세 이상, 숙소 생활 가능자, 한국 서버 기준 그랜드 마스터 티어 이상의 본인 계정 소유자, 게임 이용과 해외여행 등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다. 국내·외 리그 출전 및 국제대회 진출 경험자라면 우대받을 수 있다.


전력분석가는 나이 제한 없이 숙소 생활을 할 수 있고 게임 이용과 해외여행 등에 결격 사유가 없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군필자, 국내·외 LoL 선수 및 코치 경력, 이공계 대학 학위가 있다면 우대받을 수 있다.

모집 기간은 다음달 1~8일로 한화생명e스포츠 공식 페이스북에 안내된 온라인 접수 링크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내부 서류심사 합격자들에게는 개별 연락을 진행하고 온라인 및 오프라인 테스트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한화생명e스포츠 관계자는 “구단과 함께 정상을 향해 나아갈 선수와 전력 분석가를 찾고 있다”며 “최고의 환경과 지원을 보장하는 만큼 재능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4월 창단한 한화생명e스포츠는 소속 선수 복지 강화와 다양한 대내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업계 최초로 선수들을 위한 전용 리무진 버스를 운용하는 한편 사회성 함양 교육과 e스포츠 전용 트레이닝 센터 ‘캠프원’을 개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