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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원익씨. /사진=KBS 제공 |
선유도 가족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1일 방송된 K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어머니의 섬' 으로 꾸며져 선유도에서 삶을 보내고 있는 장원익씨와 모친 조금례씨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원익씨의 그동안의 삶이 전파를 탔다. 장씨는 군산에서 5남매와 함께 지내다가 어머니가 살고 있는 선유도로 8년 전 들어왔다.
선유도로 들어와 가업인 김 양식을 물려받은 장씨는 작년 봄부터는 마을에서 하는 수산물 센터에 자리도 한 칸 잡았다. 일이 많아지면서 출퇴근을 하던 군산으로 점점 가지 못하는 날이 많아졌다.
아빠인 장씨가 육지로 나가지 못하자 딸들이 엄마와 함께 주말에 선유도로 넘어오게 됐다. 장씨는 "딸들이 군산에서 학교를 다녀 주말가족으로만 지내다 보니 함께 시간을 보내는 주말이 가장 행복한 시간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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