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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조선 제공 |
모델 혜박이 모델로서, 엄마로서 품고 살아왔던 커다란 상처를 털어놓는다.
오는 5일 방송 예정인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혜박이 딸 리아를 품기 위해 견뎠던 힘든 시간들과 택시비 한푼 없었던 신인시절 이야기를 하나둘씩 털어놓는다.
앞서 지난달 29일 방송된 '아내의 맛' 70회에서는 세계 모델 랭킹 16위로 주목을 받고 있는 혜박이 10년 만에 얻은 딸 리아와 함께하는 '시애틀 라이프'가 최초 공개됐다. 특히 혜박은 딸을 바라보다 눈물을 뚝뚝 흘리는 모습으로 시청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녹화 현장에서 혜박 부부는 "리아가 세상에 나오기 전 가슴으로 품었던 또 하나의 생명이 있었다"는 충격적인 고백으로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 혜박은 가족들과 함께 사랑스러운 리아를 품기 위해 기울였던 10년의 노력들을 덤덤히 풀어냈다.
아울러 톱모델 혜박이 시니어 모델로서 치열한 패션계로의 복귀를 위해 겪는 고민도 고스란히 공개됐다. 혜박은 택시비가 없어 에이전시에서 돈을 받아야 움직일 수 있던 모델 신생아 시절 오디션 도전기까지 모두 털어놓을 예정이다.
제작진은 "화려한 데뷔와 엄청난 커리어를 쌓았던 혜박이 아무도 모르게 품고 있었던 가장 아픈 부분, 그리고 부끄러운 신인시절까지 모두 털어놓는 진솔한 시애틀 라이프 2탄이 펼쳐진다"며 "가족들과 함께 딸을 보면서 자신의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 엄마 혜박 이야기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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