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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아이즈원. /사진=장동규 기자 |
그룹 아이즈원 조작 논란 후폭풍이 거세다.
tvN은 "오는 9일 방송 예정인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 금주 결방 예정이다"라며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8일 밝혔다.
9일 방송 예정이었던 '도레미마켓'에는 아이즈원이 출연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근 이들을 배출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이 투표 과정에서 제작진의 개입이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부득이 방송을 취소했다.
'도레미마켓' 외에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와 JTBC의 '아이돌룸' 역시 아이즈원 출연 분량을 편집하거나 방송을 재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즈원 활동에도 지장이 생겼다. 지난 5일 '프로듀스48'을 제작한 안준영PD가 구속되면서 오는 11일 예정됐던 정규 1집 음반 발매와 쇼케이스는 연기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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