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카카오아이엑스’와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제주신화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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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제주신화월드 내에서 카카오아이엑스의 지적재산권을 활용한 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제주신화월드는 호텔 및 콘도, 테마파크, 워터파크, 쇼핑 및 엔터테인먼트 시설 등을 아우르는 250만m2 규모에 이르는 복합리조트다. 양사는 제주신화월드의 독보적인 시설과 캐릭터, 복합문화공간 등 카카오아이엑스가 보유한 콘텐츠를 결합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제주신화월드의 최고경영자 에드먼드 웡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제주 관광 콘텐츠가 한단계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제주뿐 아니라, 국내와 동북아, 더 나아가 세계 관광 산업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카카오아이엑스 권승조 대표이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보유한 스토리가 더해져 소비자들에게 보다 색다른 공간과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