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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서효림. /사진=장동규 기자 |
배우 서효림이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의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두 사람의 나이차가 화제다.
서효림의 소속사 마지끄엔터테인먼트 등은 19일 서효림과 정명호 대표가 다음달 22일 결혼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소속사측은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양가 부모와 결혼에 대해 상의하는 과정에서 새 생명이 찾아왔다"라며 서효림의 임신 사실을 덧붙였다.
프로필상 1985년생인 서효림의 나이는 35세다. 정명호 대표의 나이는 44세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9년의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한편 서효림과 정 대표의 열애는 약 한 달 전인 지난달 23일 처음 공개됐다. 두 사람은 열애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1월 결혼설'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으나, 결국 오는 12월 중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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