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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광주·전남지역 제조업 경기는 '악화'될 것으로 전망된 반면 비제조업은 '개선'될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지난달 21~28일까지 광주·전남지역 5인이상 사업체 520개(응답 434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11월 광주전남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제조업 업황BSI는 '61'로 전월대비 1포인트 상승했으나, 12월 업황전망BSI는 59로 지난달 전망대비 3포인트 하락했다.제조업 업황 전망 BSI는 지난 2월 54 이후 9개월 만에 최저치다.
2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지난달 21~28일까지 광주·전남지역 5인이상 사업체 520개(응답 434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11월 광주전남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제조업 업황BSI는 '61'로 전월대비 1포인트 상승했으나, 12월 업황전망BSI는 59로 지난달 전망대비 3포인트 하락했다.제조업 업황 전망 BSI는 지난 2월 54 이후 9개월 만에 최저치다.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지수가 기준치(100) 이상인 경우에는 긍정응답 업체수가 부정응답 업체수보다 많음을, 이하인 경우에는 그 반대임을 나타낸다.
항목별로 매출BSI는 70으로 전월대비 1포인트 상승했으며, 12월 매출전망BSI도 73으로 지난달 전망대비 3포인트 상승했다. 신규수주BSI는 77로 전월대비 3포인트 상승했으며, 이 달 신규수주전망BSI도 81로 지난달 전망대비 8포인트 상승했다.
제조업의 경영애로사항으로는 ▲내수부진(16.1%), ▲인력난 및 인건비상승(15.8%), ▲불확실한 경제상황(12.5%) 등의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광주·전남 지난달 비제조업 업황BSI는 77로 전월대비 4포인트 상승했으며,12월 업황전망BSI도 77로 지난달 전망대비 4포인트 상승했다. 비제조업 업황 전망 BSI는 지난 5월 77 이후 7개월만에 가장 높았다.
항목별로 매출BSI는 81로 전월대비 9포인트 상승했으며, 12월 매출전망BSI도 78로 지난달 전망대비 6포인트 상승했다.
자금사정BSI는 83으로 전월대비 3포인트 상승했으며,자금사정전망BSI도 82로 지난달 전망대비 1포인트 상승했다.
비제조업의 경영애로사항으로는 ▲인력난 및 인건비상승(23.5%), ▲내수부진(22.6%), ▲경쟁심화(18.2%) 등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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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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