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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정 교수. /사진=JTBC '막나가쇼' 방송화면 캡처 |
프로파일러 이수정 교수가 '막나가쇼'에 등장했다.
2일 재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막나가쇼’에서는 프로파일러 이수정 교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수정 교수의 연구실에 도착한 이경규는 "'세계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 선정된 것을 축하한다"고 밝혔다.앞서 BBC는 '여성이 이끌어가는 미래상을 잘 보여주는 사례'로 이 교수를 꼽았다.
이경규는 또 자신을 프로파일링 해달라고 요청, 이 교수는 "응시를 잘하고 경청 의지가 있다"며 "평상시에는 이런 에너지를 유지하지 못할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경규와 퇴근길을 동행한 이 교수는 "전국에 있는 교도소를 다 가봤다"며 "은퇴하고 택시 기사를 하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교도소 근처의 맛집도 알고 있냐"는 질문에 수정은 "스트레스 받으면 매운 걸 먹어야 하기 때문에 대학원생들이 근처의 육개장이나 낙지집은 다 알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이수정 교수는 이날 방송에서 스토킹 방지법 제정을 위해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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