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사진=장동규 기자
김수현. /사진=장동규 기자

한류스타 김수현이 키이스트와 재계약을 논의중이다. 키이스트는 "김수현과 재계약을 논의 중"이라며 "1인 기획사를 설립한다는 이야기는 듣지 못했다"고 11일 밝혔다.

김수현은 2007년 데뷔 당시부터 현재 소속사인 키이스트와 함께 하며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 등에 출연하며 '믿고 보는 배우' 반열에 오른 김수현은 지난 7월 군 복무를 마치고 차기작으로 tvN 새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선택했다.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180만원 보건 의료 인력으로 살아가는 정신병동 보호자와 충동적 살의 속 살아가며 반사회적인격장애를 앓는 동화 작가의 이야기다. 김수현은 극중 정신병동 보호사 문강태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