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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시, 우리글 사랑 대상(大賞) 수상. / 사진제공=하남시 |
지난 12일 관훈클럽 신영연구기금회관에서 실시한 이번 시상식은 일선 행정에서 공공문장 바로쓰기 운동에 적극적참여한 지자체에 주는 상으로 (사)우리글진흥원에서 2013년 제정했다.
하남시는 올 한해 바르고 쉬운 공공문장을 일선 행정에서 구현하며 각종 안내문, 홈페이지 등에 알기 쉽고 정확한 글을 선보이며 공공문장 바로쓰기에 모범을 보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또한 시는 쉽고 바른 공공문장을 쓰기 위해 ▲홍보 안내문의 잘못된 표현을 바로잡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공문장 바로쓰기 교육 실시 ▲바로쓰기 메뉴얼을 제작해 전 부서에 배포하는 등 시민과의 소통과정에서 바른 한글이 사용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왔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김상호 시장은“우리가 흔히 접하는 홍보 안내문이 시민들께 의미를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는 사례를 접하며, 우리글을 바르게 쓰는 중요성이 시정에 필요성을 실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이 상은 우리의 자랑스런 문화유산인 한글을 더욱 아끼고 바르게 사용하라는 의미로 새기겠다"며, "한글을 바르고 쉽게 쓰는 자치단체가 되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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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