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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각역 태양의 정원'은 자연채광 기술을 활용해 유자나무, 금귤나무, 레몬나무 등 과실수를 포함 37종의 다양한 식물을 재배하는 한편, 인근 계단을 객석으로 꾸며 소규모 공연이 가능한 다목적 문화공간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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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