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소사벌레포츠타운 전경. / 사진제공=평택시 |
이번 계획은 레포츠시설의 노후 개선과 확충 및 새로운 시설을 설치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올 4월부터 10개월간 대상 시설에 대한 기본 구상 및 타당성을 조사하는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연구용역을 맡은 경기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용역은 지난 7월 시민의견 조사 및 체육종목 관련 단체 인터뷰 등을 바탕으로 ‘삶과 휴식 문화가 있는 주민친화적인 체육시설’을 기본 방향으로 설정해 추진 중이다.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체육시설 설치는 물론 전문인들도 활용할 수 있는 특화된 시설 조성을 구상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약 7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연구용역 완료 후 단기·중기·장기 계획을 수립해 2026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며 “사업이 완료되면 평택시의 부족한 체육시설 확충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평택=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