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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능기부에 나선 한 건축전문가가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파주시 |
건축물 품질 무한돌봄사업은 공사감리자가 지정되지 않은 건축신고 대상 소규모 건축물에 대한 부실공사 우려 및 공사현장 안전사고 등의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경기도가 만든 제도다. 실무경험이 풍부한 건축사가 무상으로 재능을 기부해 공사 착공부터 준공까지 현장을 수차례 확인해 철근배근 실측 및 안전점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1건당 평균 100만원 정도의 감리비용 없이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어 건축주의 재정적 부담을 덜 수 있다.
파주시 무한돌봄사업을 통해 공사기간 단축과 공사비를 절감할 수 있다. 또 현장 기술지도를 통해 건축물 내구력 향상과 구조 안정성을 확보해 하자 예방과 우수한 품질의 건축공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도움을 줘 건축주들의 만족도가 높다.
유문석 파주시 건축과장은 “무한돌봄 대상 건축물이 시민들이 거주하는 단독주택과 소규모 점포 등 생활 밀착형 건축물로 건축과 직원들과 관내 건축사협회 회원들의 협업과 노력을 통해 5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무한돌봄 재능 기부와 지속적인 현장 지도를 통해 파주시 건축물의 품질향상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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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