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복 브랜드 젝시믹스를 전개 중인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연말을 맞아 본사 및 계열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주식을 무상으로 나눠주는 보너스를 선물했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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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대표이사 이수연, 강민준)은 최근 이사회 및 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 보유 주식 중 25만주를 우리사주조합에 무상 출연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물량은 회사 전체 발행 주식의 1.5%에 해당하는 규모로, 금액으로 환산하면 최소 15억원 가치로 추산된다는 업체 측 설명이다.

주식 수증자는 본사 재직자를 비롯해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자회사를 포함한 임직원들이다. 특히 이 중에는 신입 수습 사원까지 포함되어 있다.


회사 관계자는 “브랜드엑스가 단기간 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임직원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직원들의 근로의욕을 높이고 주인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주식 출연을 결정했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회사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혜택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젝시믹스 외에도 이탈리안 무드 남성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마르시오디에고, 위생용품 및 생활용품 브랜드 휘아 등 다양한 브랜드 R&D 사업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