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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선 봉영식. /사진=우다사 방송캡처 |
박은혜, 김경란, 박연수, 호란 등 멤버들 모두 “썸남을 초대하겠다”고 말했다.
박영선의 ‘썸남’ 봉영식이 정장을 차려 입고 등장하자, 멤버들 모두 놀란 표정으로 ‘호감도 상승’을 감추지 못했다. 박은혜는 봉영식에게 "성함이 봉영식씨냐, 봉식 아니고?"라고 물었다. 이에 박영선은 "봉식은 내 애칭이다"는 귀여운 고백을 했다.
봉영식은 초대를 받은 기분에 대해 "설렜다"고 표현했다. 짓궂은 동생들의 질문이 이어졌지만 박영선을 향한 호감을 거침없이 드러냈다. 김경란은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흐른다"고 말했다.
우다사 멤버들은 봉영식에게 둘이 대화가 잘 통하냐고 물었다. 봉영식은 "그런 말이 있지 않나. 서로가 너무 닮아서 시작했는데 그게 헤어지는 이유가 되고, 어떤 때는 서로 다르기 때문에 채워주길 바라는데 그 다름 때문에 헤어지게 된다고 하지 않나.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답했다.
이어 봉영식이 박영선의 이마를 보고 "속상하다"며 "박은혜씨는 아기가 넘어지면 엄마가 제일 속상하지 않냐"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에 박은혜는 "아이가 넘어지면 호 해주지 않나"며 "한번 호 해달라고"고 너스레를 떨었고, 봉영식은 수줍게 박영선의 이마에 바람을 불어줬다.
박영선은 이날 이상형에 대한 질문을 받기도 했다. 우다사 멤버들의 재촉에 "키가 크고 눈빛이 선하고 머리도 좋고 옷도 잘 입고 편하게 해주고 매너 좋고"라고 답했다. 박은혜가 "그걸 세 글자로 말하면"이라고 묻자, 박영선이 "봉영식"이라고 답해 핑크빛 기류가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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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