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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8일 전남도청에서 진행된 '2019 전남도 일자리 및 투자유치 한마당'행사에서 투자유치 분야 '최우수상' 수상과 시상금 1500만원을 받은 영암군 관계자들이 기뻐하고 있다./사진제공=영암군 |
19일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 18일 전남도청에서 진행된 '2019 전남도 일자리 및 투자유치 한마당'행사에서 투자유치 분야 '최우수상' 수상과 시상금 1500만원을 받았다. 일자리 분야에서도 작년 대상에 이어 '특별상'을 수상했다.
투자유치평가는 전남도 22개 시군의 투자유치 실적(투자협약실적, 투자실현실적), 투자유치 여건 조성, 투자유치 일반행정에 대해 성과중심으로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영암군은 평가결과, 금년도 22개 기업과 1406억원의 투자협약을 맺어 684명의 고용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최근 2년간 투자협약 한 기업 중에서 19개 기업이 756억원의 투자를 실현함으로써 235명의 고용창출을 성과로 인정받았다.
영암군은 영암특화농공단지 입주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기업별 상담대장을 작성 입주할 부지 평탄화 작업 지원과 식품공모사업 안내시스템 운영 등 기업 맞춤형 행정지원을 통해 농공단지 분양률을 76%로 끌어올렸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우리군에 투자해주신 기업인들에게 감사하고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전라남도와 영암군의 긴밀한 협력으로 기업지원책을 강화해 입주기업의 성공발전이 곧 영암군 발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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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