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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두천시,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발표대회' 우수상·장려상 수상. / 사진제공=동두천시 |
성별영향평가는 여러 정책이나 사업에 나타나는 성차별적 요소를 개선하여, 양성평등한 정책이 정착되도록 하는 제도로,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성인지 정책의 참여도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경기도 및 시·군의 정책개선 사례 중 2차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총 10개 우수사례 중 동두천시의 2개 사업이 선정되었으며, 우수상과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투자개발과 백수현주무관은“치유의 숲 조성 사업”에서 성별을 고려하고 이용자의 안전과 난이도를 고려한 다양한 치유숲길을 개발하고 신체적 차이를 고려한 데크로드 조성 및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정책개선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회복지과 박성경주무관은 “노인의 성(性)인식 개선사업”에서 여성노인이 편안하게 성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창구를 마련하고, 노인 성교육에 양성평등 내용을 포함하는 등의 정책개선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 확산과 성차별 없는 성인지 정책을 통해 양성평등한 동두천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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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