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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오후 1시10분쯤 전남 광양시 금호동의 포스코 광양제철소 후판제2공장에서 '펑' 소리와 함께 시커먼 연기가 하늘로 솟구치고 있다. /사진=뉴스1(독자제공) |
24일 낮 1시 13분쯤 전남 광양시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폭발 화재가 발생해 중상 1명, 경상 4명 등 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폭발이 접수된 16분 뒤인 오후 1시30분쯤 선발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해 진화작업에 나서 오후 2시30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사고로 이순신 대교가 흔들리고 쇳조각 등 파편이 공장 주변 도로에 날아들었다는 제보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한때 이순신 대교의 차량 출입을 통제했으며 공장 주변 주민들에게도 주의를 당부했다.
폭발사고가 난 공장은 화염과 그을음으로 접근이 어려워 정확한 상황 판단이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다. 포스코와 소방당국은 유류 배관시설에서 기름이 샜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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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