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24일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찾아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면회한 뒤 구치소를 빠져나오고 있다. /사진=뉴스1 |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검찰 구속심사를 앞두고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면회했다.
조 전 장관은 24일 오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찾아 정 교수를 면회했다.
조 전 장관은 오는 26일 오전 10시30분 서울동부지법 권덕진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앞두고 있다.
앞서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이정섭)는 지난 23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로 조 전 장관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조 전 장관이 지난 2017년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재직하면서 유 전 부시장의 뇌물수수 등 비위 의혹을 알고도 이에 대한 특별감찰반의 감찰을 중단시킨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