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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동물농장’에서 황철용 수의사와 사는 반려견 모습. /사진=SBS 'TV동물농장' 방송화면 캡처 |
‘TV동물농장’에서 수의사와 사는 반려 동물의 이야기를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SBS 프로그램 ‘TV 동물농장’에는 매번 위기에 빠진 동물을 위해서 현장에 달려가는 수의사들과 함께 하는 반려 동물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특히 황철용 수의사가 16년 동안 매일 반려견과 산책하고 6년째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출근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29일 방송된 SBS 프로그램 ‘TV 동물농장’에는 매번 위기에 빠진 동물을 위해서 현장에 달려가는 수의사들과 함께 하는 반려 동물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특히 황철용 수의사가 16년 동안 매일 반려견과 산책하고 6년째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출근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후 황 수의사는 짧은 점심 시간 연구실로 향해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했다. 그는 자신의 처한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고 있다고 했다. 황 수의사는 하루 4번 10분씩 규칙적으로 산책을 하고 있다고 했다. 이미 서울대학교 직원과 학생들 사이에서 황 수의사의 규칙적인 산책은 유명했다.
그는 주말 시간에서 자신의 집에 있는 수조 청소, 반려 동물의 목욕까지 주말에도 바쁜 시간을 보냈다. 심지어 노견의 식사를 챙기고 배변까지 챙겼다. 주말에도 산책을 하면서 자신이 수의사이기 전에 반려견과 보호자일 뿐이라고 했다. 또한 반려동물은 자신에게 있어서 삶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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