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판매된 '7KM' 티셔츠. / 사진제공=경기도
제작.판매된 '7KM' 티셔츠. / 사진제공=경기도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는 도내 개성공단 지원을 위해 ‘7KM’ 브랜드 티셔츠의 판매 수익금 216만4000원을 전액 남북하나재단에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브랜드 명칭인 ‘7KM’는 남한 도라산역과 북한 판문점역 사이의 거리(7km)를 의미한다. 개성공단 폐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개성공단 입주기업을 위해 경기도주식회사와 경기개성공단사업협동조합이 상생 협력해 진행한 ‘평화의 상징 브랜드사업’의 일환으로 만들어졌다.


이석훈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대표는 “경기도주식회사와 경기개성공단사업협동조합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남북 평화메시지를 전하고 남북경제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