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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동네 안전지킴이 시민순찰대. / 사진제공=성남시 |
‘우리 동네 안전지킴이’ 활동 범위를 늘려 생활밀착형 순찰을 강화하려는 조처다. 이를 위해 시는 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오는 1월15~17일 공개모집을 통해 기간제근로자 204명의 성남시민순찰대를 구성한다.
구별로 수정구 9곳, 중원구 7곳, 분당구 5곳의 동 행정복지센터에 평균 10명의 성남시민순찰대를 배치한다. 이들은 내년 11월27일까지 학교 주변(키즈존), 청소년 밀집 지역(유스존), 경로당 주변(실버존), 주택 밀집 지역(빌리지존), 공원(파크존) 등 생활거점별 맡은 구역에서 하루 2~4시간 근무한다.
담당 업무는 ▲밤에 귀가하는 여성의 안심귀가 서비스 ▲독거노인 안부 살피기 ▲재개발사업구역의 초등학교 주변 교통안전 지킴이 활동 등이다. 또 절도나 화재 등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경찰서, 소방서 등과 협력해 대응한다.
지난 3월 초부터 11월 말까지 활동한 성남시민순찰대는 여성 안심귀가 서비스(2059건), 응급환자, 만취자 이송, 멧돼지 출몰 신고 등 시민 돌봄서비스(2063건), 공공장소 흡연, 고성방가 등 기초질서 문란 행위 계도(1209건), 주거환경 정비(2758건), 공공시설물 파손확인(1183건), 사고 위험요소 조치(641건), 기타(1402건) 등 모두 1만1315건의 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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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