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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누리버스' 개통식. / 사진제공=고양시청 |
‘고양누리버스’는 ‘외진 곳곳의 마을을 모두 누린다는 의미의 고양시 '버스정책 사업'이다. 이재준 시장이 후보시절부터 고양시 교통정책 목표에 대해 “편리한 곳을 더 편리하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소외된 곳에 최소한의 혜택이라도 돌아가도록 정책의 전환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민선7기 공약으로 제시한 핵심 사업이다.
‘고양누리버스’는 총 7개 노선에 15인승 버스 6대를 운행할 계획이나, 운전기사 부족으로 버스 4대로 관산동·고봉동·송산동 지역의 3개 노선을 우선 개통한 뒤 운전원 추가모집 후 2020년 4월 경 확대운행 예정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누리버스 개통은 고양시 교통복지의 시작임”을 강조하며, “사업비의 50%를 국비로 확보했으며, 노선의 효율적 운영방안 마련과 일자리창출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누리버스는 시범운행 후 내년 1월6일부터 운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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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