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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배우는 31일 오후 8시 5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2019 KBS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우수상을 가져갔다.
‘녹두전’ 김소현은 “떨린다. 제가 4년 전에 신인상을 받았다. ‘후아유’가 배우로 길을 열어줬는데, 이렇게 ‘녹두전’을 만나서 감사하다. 앞에서 장동윤 씨가 말씀 잘해주셨다. ‘녹두전’을 찍으면서 행복했다. 원래도 연기를 좋아서 했지만 촬영하면서 소통하는 즐거움이 커서 연기가 하고 싶었다. 하면서 정말 좋은 스태프 감독 배우들과 좋은 에너지 얻고 대화하면서 만드는 게 이렇게 즐겁다는 생각을 했고 행복하게 해서 감사하다. 좋은 사람 얻고 좋은 드라마에서 동주로 좋은 삶 살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더 열심히 하겠다. 가족들 사랑한다”고 말했다.
‘저스티스’ 나나는 “존경하는 부모님 사랑한다. 저를 ‘저스티스’ 할 수 있게 기회 준 감독님 작가님 감사하다. 이 자리에 없지만 손현주 최진혁 선배님 감사하다. 한 공간에서 호흡하고 연기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많은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고생했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 ‘저스티스’ 현장은 배려하고 따뜻하고 행복한 현장이었다. 모든 분들이 즐겁게 촬영했고 행운이었다. 전 부족하다. 그 부분을 채우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고민하겠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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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