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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에 따르면 빅뱅은 4월 10일과 17일 공연에 출연한다. 이날 무대에는 빅뱅 외에도 캐린 해리스. 렉스 오렌지 컨트리, 찰리 XCX, 빅 션 등 가수들이 출연한다.
이에 빅뱅 멤버 태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첼라 페스티벌' 출연자 라인업 포스터를 게재하며 출연 소식을 공식화했다.
이로써 빅뱅은 멤버였던 승리가 이른바 '버닝썬 논란'으로 탈퇴한 후 처음으로 팀 활동을 재개하게 됐다. 뿐만 아니라 2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대성이 무허가 유흥주점을 방조했다는 의혹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려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기기로 했다.
경찰은 유흥업소 압수수색 등을 통해 확보한 자료와 관련자 진술을 검토한 결과 대성의 방조 혐의를 입증할만한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 또 대성 소유 건물의 일부 업소에서 마약 거래와 투약이 있었다는 의혹을 조사했지만 관련자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돼 혐의를 증명해내지 못했다.
이번 행보는 멤버들이 전역한 후 첫 공식 행보라는 점으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코첼라 페스티벌'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 사하라 공연장에서 진행되는 미국 최대 음악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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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