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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치지 않아>는 망하기 일보 직전의 동물원에 원장으로 부임하게 된 변호사와 팔려간 동물 대신 동물로 근무하게 된 직원들의 기상천외한 미션을 그린 영화다.
전작 <달콤, 살벌한 연인>으로 로맨스와 스릴러, 코미디를 결합한 독특한 장르를 탄생시키며 신드롬을 일으켰고 서스펜스 코미디 <이층의 악당>을 통해 독보적인 개성을 뽐낸 손재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발한 스토리를 장착한 독창적인 코미디를 선보인다.
<해치지 않아>는 팔려간 동물 대신 동물로 위장근무하게 된 사람들이란 기상천외한 캐릭터 설정을 통해 확실한 웃음을 선사함은 물론, 동물과 사람을 넘나드는 역대급 1인 2역 활약을 펼치는 동산파크 5인방의 팀 케미로 유쾌한 재미를 선사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영화 <족구왕>,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쌈, 마이웨이>, <멜로가 체질>등 다양한 캐릭터를 특유의 유쾌한 매력으로 그려내는 차세대 연기파 배우 안재홍이 동산파크의 폐업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새 원장 ‘태수’와 콜라 먹는 북극곰으로 짠내 폭발 매력을 과시한다.
<써니>, <미생> 등 매 작품 당당한 모습으로 대중을 사로잡으며 걸크러시의 대명사로 등극한 배우 강소라가 까칠한 수의사 ‘소원’과 털털한 사자로 분해 파격 변신에 도전한다. 여기에 <순풍 산부인과>, <주유소 습격사건>, <남자사용설명서>의 대체불가 배우 박영규가 동물원의 전임 원장이자 고개 숙인 기린으로 출연해 관록의 코믹 연기를 선보인다.
살벌한 악역부터 인간미 넘치는 코믹 캐릭터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는 개성파 배우 김성오가 일편단심 사육사 ‘건욱’과 순정마초 고릴라로, <죄 많은 소녀>와 <멜로가 체질>을 통해 괴물 신인으로 등극한 신예 전여빈이 남친바라기 사육사 ‘해경’과 자이언트 나무늘보로 출연해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한다.
대한민국 최초로 시도되는 ‘동물 대신 동물이 된 사람들’이란 전무후무한 설정과 함께 동물과 사람을 넘나드는 동산파크 5인방의 역대급 1인 2역 맹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1월 15일 개봉.
◆시놉시스
생계형 수습 변호사 '태수'(안재홍 분)에게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온다. 클라이언트가 인수한 동물원, 동산파크의 원장으로 부임해 문 닫기 일보 직전의 이곳을 정상 운영하는 것. 하지만 손님은커녕 동물조차 찾아볼 수 없는 최악의 상황을 마주하게 되는데…
생계형 수습 변호사 '태수'(안재홍 분)에게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온다. 클라이언트가 인수한 동물원, 동산파크의 원장으로 부임해 문 닫기 일보 직전의 이곳을 정상 운영하는 것. 하지만 손님은커녕 동물조차 찾아볼 수 없는 최악의 상황을 마주하게 되는데…
☞ 본 기사는 <머니S> 제627호(2019년 1월14~20일)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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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