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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슛돌이’에서 슛돌이들이 다시 한 번 시청자를 만났다.
지난 7일 KBS 2TV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 첫 방송이 전파를 탔다.
지난 2005년 1기부터 2014년 6기까지 이어진 '날아라 슛돌이'는 2020년 7기로 새롭게 시청자를 만나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7명 7기 슛돌이들이 함께 하는 강원도 태박의 FC슛돌이 클럽하우스가 공개됐다.
'FC슛돌이 클럽하우스'에 입성한 7기 슛돌이들은 첫 만남에 첫 훈련, 그리고 첫 평가전을 치르며 바쁜 하루를 보냈다.
김종국과 양세찬이 먼저 아이들을 만나 슛돌이들의 텐션에 놀랐다. 이런 가운데 이동국이 특별 감독으로 등장했다.
아이들은 슛 연습을 한 뒤 김종국 양세찬 이동국과 연습 게임을 했다. 이동국은 같은 팀끼리 공을 뺏는 아이들을 보고 "너희 같은 팀이야"라고 계속해서 소리쳤다. 연습게임은 슛돌이들의 승리로 끝났다.
FC슛돌이의 첫 평가전 상대팀은 강원 최강 유소년 축구단 춘천 스포츠클럽. 김종국은 15년 전 21:0으로 대패했던 1기 슛돌이들과의 아픈 추억을 떠올리며 "기대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평가전이 시작됐고, 슛돌이들은 예상외의 실력을 선보였다. 다시 안방극장에 찾아온 슛돌이들이 어떤 활약을 보일지, 제2의 이강인 같은 선수가 탄생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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