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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에바는 박영진과 행복에 대해 말했다. 이 가운데 DJ 박명수는 한 달 수입에 대해 물었고, 에바는 "사실 지난번에 나왔을 때 통역해주는 비용이 50만원이라고 얘기했는데, 사실 그게 한 번 통역하는 비용이다. 그 한 번이 한 달에 한 번이 될 수도, 6개월에 한 번이 될 수도 있다. 일단 지난달엔 통역을 하지 않아 슬프다. 번역만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에바는 "그래도 통역이 시간 대비 번역보다 낫다. 통역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만 시간이 짧을 뿐만 아니라 단가가 높다. 반면 번역은 스트레스는 조금 덜 받지만 오래 걸리고 돈을 적게 받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에바는 자신의 한국어 실력에 대해 "어려서부터 한국어를 배웠다. 6살부터 했다. 많이 듣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 또 대학원에 가서 한국어 공부를 하니 빨리 늘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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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