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프랜차이즈 기업의 갑질 횡포나 비도덕적인 경영 방침이 알려지며 브랜드 이미지가 추락하고, 가맹점에서 그 피해를 고스란히 안고 가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 ‘상생 경영’ 키워드가 업계 화두로 떠올랐다. 

이러한 가운데, 단기간 반짝하고 사라지는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10년간 우직하게 자리를 지키며 ‘상생’을 실천하는 브랜드가 있다. 바로 대한민국 대표 카페 프랜차이즈 브랜드, 커피베이다.


2009년 12월 런칭한 커피베이는 ‘가맹점과 본사는 하나’라는 운영 방침과 함께 탄탄한 브랜드 경쟁력을 무기로 전국 570여 개의 가맹점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중저가 커피 브랜드의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먼저 커피베이는 가맹점과의 신뢰 아래, 다양한 상생 경영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8년 2월 개최한 ‘커피베이 가맹점주 간담회’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주요 원부자재 50여 개 품목의 가격을 최대 30% 인하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기존 161개의 필수 구입 품목을 100개로 37% 감축해 기존 가맹점주는 물론, 창업을 희망하는 신규 창업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실제 간담회에 참석했던 커피베이 보라매점 조현익 점주는 “당장 눈앞의 본사 이익 대신 가맹본부와 가맹점 간 신뢰를 바탕으로 물류비 인하를 결정한 가맹본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본사의 상생 방침 덕분에 가맹점에서는 매출과 직접 연관되는 물류비 부담을 덜고 현장에서 고객 맞이에 더욱 전념할 수 있어, 커피베이를 선택한 것이 창업의 첫 성공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또한, 커피베이는 직접 진행하기 어려운 고가의 대국민 상대 마케팅 비용을 100% 본사에서 부담하며 가맹점과 동반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다섯 편의 인기 드라마 제작 지원으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커피베이는 드라마 PPL로 발생하는 비용 전액을 본사에서 부담한다. 


아울러 지난달 타임커머스 티몬에서 커피베이의 10주년을 기념하여 인기 메뉴인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바닐라 라떼 3종을 총 5만 명에게, 100원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여기에 사용된 티켓의 정상 판매가를 가맹본부가 전액 보존해 소비자들은 저렴한 가격에 커피를 구매하고, 가맹점에서는 매출을 올리며 윈윈(win-win)하는 결과를 이끌어 냈다.

더불어, 커피베이의 상생 경영 방침은 사회 활동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고, 그린(Go, Green) 캠페인을 펼치고, 폐기 시 미생물에 100% 생분해되는 ‘친환경 생분해 플라스틱(Poly Lactic Acid, PLA)’ 컵과 빨대, 비닐봉지 등을 직영점에 도입해 화제를 모았다. 

이 밖에 환경부와 ‘일회용품 줄이기’ 자발적 협약을 통해 텀블러 사용 고객에 대한 혜택을 제공하고, ‘녹색 연합’의 환경 공론에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참여하는 등 커피베이는 단계별, 순차적으로 친환경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커피베이 백진성 대표는 “단시간 반짝하고 사라지는 브랜드가 많은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커피베이가 10년이 넘도록 사랑받고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상생 경영 방침을 토대로 가맹점과 함께할 수 있는 방안을 꾸준히 모색해 왔기 때문”이라며 “커피베이를 아껴주시는 고객분들과 가맹점주님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가맹점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커피베이는 소외계층을 위해 식약처 허가를 받은 KF80 미세먼지 마스크 기부, 프랜차이즈 협회와 함께하는 사회봉사를 통해 보육원, 복지원에 물품 후원, 서울 경찰청, 소방청과 함께 컵 홀더를 활용한 캠페인 홍보 등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