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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주지방조달청의 조달사업실적이 개청 이래 역대 최고치인 3조원을 돌파했다.
광주지방조달청은 2005년 순천사업소(2007년 폐지)와 합해 1조원을 달성한 이래 2013년 2조원을 돌파했고, 6년만인 지난해 3조원을 돌파한 3조840억원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2018년 2조5000여억원보다 5000여억원(약 24%) 증가한 수치로 조달청 11개 지방청 중 실적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이와 관련 광주지방조달청은 이날 조달사업실적 증가에 기여한 직원과 특이한 계약사례 등을 선정해 기념품을 증정했다.
연간 최다계약자는 3일에 약 2건 꼴로 총 162건을 계약한 직원이, 최다금액 계약자는 821억 원에 ‘우정사업 차세대 기반망 사업자 선정’을 계약한 직원이 선정됐다.
또 ‘명하쪽빛마을 농촌치유체험’ 계약, 공공기간의 행사용 전통주인 ‘완도 비파와’인과 ‘병영설성사또주’ 계약 등이 특이한 계약사례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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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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