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류전문기업 ㈜골든블루(대표이사 김동욱)는 세계적인 마스터블렌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작한 사회공헌활동 ‘마스터블렌더 육성 프로젝트’ 4회 장학생을 지난 달 9일부터 모집중이라고 밝혔다.
마스터블렌더란 주류 제조 전문가로 원료를 직접 선택하는 것부터 발효, 증류, 숙성까지 위스키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총괄 관리한다. 나아가 향과 맛을 블렌딩하고, 제품의 우수한 품질이 오래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역할까지 수행할 정도로 책임감이 막중한 전문가다.
/ 골든블루 제공
정통 위스키인 ‘골든블루’를 비롯하여 세계적인 위스키인 조니워커, 발렌타인 등 명성을 자랑하는 대다수의 위스키 제품도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마스터블렌더의 손을 통해 탄생했다.
㈜골든블루도 국내 최고의 주류 전문가이자 마스터블렌더를 배출해 향후 대한민국 주류산업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위스키의 본고장인 스코틀랜드에 위치한 해리엇와트 대학교(Heriot-Watt University) 양조·증류학 석사과정을 이수할 장학생을 찾고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9일까지이며, 신청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소지한 학사학위취득자 또는 2020년 2월 대학졸업예정자로 IELTS Academic 6.5 이상의 성적이 필수 조건이다. 최종 2명의 장학생은 서류심사, 1차 면접, 2차 면접(PT 포함) 등 단계별 과정을 거쳐 선발된다. 지원내역은 해리엇와트 대학교 양조·증류학 석사과정 학위을 취득할 수 있는 학비와 체재비, 항공료 등이다.
접수는 ㈜골든블루 홈페이지 참조.
㈜골든블루 박희준 부사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마스터블렌더 육성 프로젝트’에 대한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망설이지 말고 도전해 세계적인 주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반드시 잡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