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희 군포시장은 10일 국토부의 GTX-C노선 건설에 맞춰 시가 환승센터 건립을 추진할 금정역 일원에서 ‘현답(현장에서 답을 찾다) 행정’을 시행했다. / 사진제공=군포시
한대희 군포시장이 10일 오전 금정역 일원을 둘러보며 환승센터 건립, 산본천 복원사업, 주택정비사업 등의 추진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과 해결책을 현장에서 찾는 ‘현답(현장에서 답을 찾다) 행정’을 진행했다.

이날 한 시장은 GTX-C노선 사업이 원안대로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부와 긴밀히 협조해 줄 것을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특히 한 시장은 “금정역 일원 복합개발이 군포의 핵심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이와 관련 1월 중 시민이 공감하는 새로운 개발 방향을 밝히는 등 올해는 도시발전 전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한 시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보훈회관 신축 및 미디어센터 건립, (가칭)군포3동 주민센터 신축, 군포역세권 도시재생활성화계획 현장 등을 방문해 현황 확인과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행정을 이어갔다.

한편 시는 12개 현안 사업과 관련된 이번 현장 확인 과정에서 확인․발굴된 각종 사안을 각 부서 실무자들까지 공유해 효율적 대처방안을 마련하고 종 사업 추진에 반영함으로써 업무 성과를 높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