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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빈첸이 고 종현과 설리를 언급한 가운데 "많은 분들에게 상처를 준 것에 후회하고 깊이 반성한다"며 사과했다.
빈첸은 1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그 어떤 변명의 여지없이 그 분들을 언급한 것은 제 잘못이다. 제 상처를 핑계 삼아 많은 분들에게 상처를 주었다는 것에 후회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빈첸은 같은 날 자신의 SNS에 "우울충 맞다. 14살부터 정신머리가 이런 걸 어쩌라고"라며 고 종현과 설리를 언급하더니 "죽으면 기만하는 XX들이 내가 죽고선 놀려달라"는 글을 남겨 논란을 빚었다.
빈첸은 그의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A씨의 폭로글로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고, 이 과정에서 심경을 토로하며 우울증 고백과 함께 고 종현과 설리를 언급했다.
이에 "우울증을 방패로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말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빈첸은 현재 해당 게시글을 모두 삭제한 상태.
한편 빈첸은 지난 2018년 Mnet '고등래퍼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지난해 12월 싱글 '텅'을 발매했다.
이하 빈첸 인스타그램 글 전문.
그 어떤 변명의 여지 없이 그 분들을 언급한 것은 제 잘못입니다.
제 상처를 핑계삼아 많은 분들에게 상처를 주었다는 것에 후회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 상처를 핑계삼아 많은 분들에게 상처를 주었다는 것에 후회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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