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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박영선이 봉영식 교수의 깜짝 선물에 감동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박영선 봉영식의 제주 여행기가 담겼다.
제주에서 맞는 이튿날, 봉영식은 이른 아침 기상해 식사를 준비했다. 앞선 '식사 만들기' 내기에서 패했기 때문.
그는 어설픈 솜씨로 토스트를 만들고, 수차례 실패 끝에 온전한 계란 프라이를 부쳤다. 이를 본 박영선은 “나한테 예쁜 걸 주려고 몇 번이나 했던 거야?”라며 감동했다.
이어 박영선은 아침을 먹으며 “아침은 거의 안 먹고 오트밀이나 시리얼 정도를 먹는다. 그 외의 식사는 잘 챙겨 먹는다. 패션쇼 있기 한 달 전에 약간 식단조절을 하는 정도”라고 말했다. 또 “고맙다. 이렇게 아름다운 아침 식사를 먹게 돼서 너무 감사하다”며 “여자로서 사랑받는다는 느낌. 그런 기분이 좋았다. 못하는 건데도 열심히 하지 않았냐. 그 정성이 맛있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봉영식의 선물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그는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52일 깜짝 스카프 선물을 전달하며 로맨틱한 면모을 보였다.
한편 봉영식의 선물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그는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52일 깜짝 스카프 선물을 전달하며 로맨틱한 면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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