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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브루노가 신체 나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N '친한 예능'에서는 강원도 강릉으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브루노, 샘 해밍턴, 로빈, 샘 오취리, 최수종, 김준호, 데프콘, 이용진 등 여덟 명의 멤버들은 가정의학과 고정아 전문의의 진행에 따라 신체 나이 테스트를 실시했다.
이들은 유연성, 순발력, 균형감각, 상체 근력, 하체 근력 등 5개 부분에 대한 테스트를 받았다.
테스트 결과 1위는 신체 나이 33세로 판정받은 브루노가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브루노는 제작진이 마련한 뷔페를 가장 먼저 먹을 수 있는 특혜를 얻었다.
2위는 신체 나이 34세 판정을 받은 최수종이었다. 50대인 최수종은 실제 나이보다 무려 20세 이상 젊게 나와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3위는 36세의 이용진, 4위는 40세의 로빈, 5위는 45세의 샘 해밍턴, 6위는 46세의 데프콘 순이었다.
7위는 48세의 샘 오취리가 차지했다. 8위는 51세의 김준호였다. 김준호는 체지방 비율이 29.7%로 비만에 속하는 몸이었다. 김준호는 가장 마지막 순서로 나와 뷔페 음식을 거의 담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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