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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엑시는 “내가 독감에 걸렸던 적이 있다. 약을 위해 밥을 억지로 먹어야 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이어 “눈을 떴는데 ‘언니 냉장고 확인해요’라고 쓰여 있는 메모가 놓여 있었다. 여름이 죽을 정말 정성스럽게 만들어 놨더라. 그걸 보고 숙소에서 펑펑 울었다”고 밝혔다.
엑시는 “지금 생각하니 또 눈물이 날 것 같다”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고 여름은 엑시를 안아줬다. 두 사람의 훈훈한 우정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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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