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광주지역 경제계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과 함께 하는 다양한 온정 나눔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22일 지역 경제계에 따르면 현대차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이날 평소 자매결연을 맺고 후원중인 광주시 남구 서동에 위치한 분도와안나개미꽃동산(사랑의 식당)을 찾아 설맞이 봉사활동을 실시 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민호 현대차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약 2시간동안 사랑의 식당에서 독거노인을 위한 배식봉사, 설거지, 청소 등을 실시했으며, 쌀, 사과 등 140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기부하며 명절의 정을 함께 나눴다.
현대차 광주전남지역본부는 2004년 12월부터 사랑의 식당에 매월 일정액을 기부하고 독거노인들을 위한 무료식사배식, 설거지, 청소지원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해 설에도 사랑의 식당을 찾아 배식봉사를 실시 했으며, 140만원 상당의 우리 농산물을 전달한 바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이해 사랑의 식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명절의 정을 함께 나누고자 식사배식 봉사에 동참하고, 우리 농산물을 전달하게 됐다.”며 “현대차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봉사단은 설 명절을 맞아 홀로 사는 어르신 등 450여 명에게 설렁탕 등 따뜻한 음식을 제공했다.
전남지방우정청은 직원성금과 우체국공익재단 지원금 등 연간 4억여 원을 활용해 결손가정 생활비 및 물품 지원,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행복배달 소원우체통 운영, 사회복지시설 위문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한편 송종욱 광주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들도 이날 광주 제31향토보병사단을 찾아 장병 위문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이재호 기자
독자분들께 유익한 광주전남 경제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