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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지난 22일 보도를 통해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안이 별거중이라고 보도했다. 양측 소속사 역시 별거 사실을 인정했다.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안의 결별 이유로 지목된 사람이 바로 카라타 에리카다. 주간문춘에 따르면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현재 불륜을 저질렀으며 그 상대가 카라타 에리카라고.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카라타 에리카는 영화 '아사코'(2018)를 촬영하며 2017년부터 연기 호흡을 맞췄다.
이에 카라타 에리카의 일본 소속사 후라무는 같은날 "소속사로서는 두 번 다시 이러한 일이 없도록, (카라타 에리카가) 신용을 되찾을 수 있도록 엄격하게 지도하고 있다. 정말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카라타 에리카 본인은 경솔한 행동을 깊게 반성하고 있다"라고 배우의 입장을 대신 전달했다. '경솔한 행동'이라는 표현을 통해 불륜을 사실상 인정한 것으로 보인다.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1988년생으로 모델 활동 중 영화 '키리시마가 동아리 활동 그만둔대'로 데뷔한 후 배우로 전향했다. 특히 2013년 제36회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배우상 등 일본 영화제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후 히가시데 마사히로는일본의 국민배우 와타나베 켄의 딸 안과 지난 2013년 NHK드라마 '잘 먹었습니다'에 함께 출연하며 교제를 시작, 2015년 1월 결혼했다. 특히 2년 간 세 아이를 낳으며 남다른 금슬을 자랑했다. 또 국내외 인터뷰에서 아내와 아이들에 관한 애정을 드러내왔다.
현재 그는 아사히TV의 목요일 9시 드라마 '형사와 검사 ~관할과 지검의 24시~'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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