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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스1DB |
코로나바이러스는 태양의 바깥쪽층인 코로나(Corona)와 닮았다고 해서 이름 붙여졌다. 1937년 닭에게서 최초로 발견된 균이다. 조류뿐만 아니라 사람, 돼지 등 포유류도 감염될 수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자체는 감기와 같은 호흡기 질환 및 소화기 질환을 일으키는 RNA 바이러스로 위험성이 높지 않다. 다만 코로나바이러스의 변종인 사스-코로나바이러스는 사스(SARS·중증급성 호흡기증후군)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2003년 사스는 중국과 홍콩을 비롯한 세계 37개국에서 8000여명을 감염시키고 774명의 사망자를 냈다. 메르스-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하는 메르스(MERS·중동 호흡기증후군)는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을 보이는 치명적인 감염병이다. 2015년 메르스 사태로 우리나라에서 186명이 감염됐고 38명이 사망했다.
중국에서는 24일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우한폐렴으로 26명이 사망했고 860여명이 감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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