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링 홀란드가 도르트문트 이적 후 출전시간 60분 동안 5골을 터트리는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사진=도르트문트 구단 공식 홈페이지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가 지난 경기 해트트릭에 이어 이번엔 멀티골을 터트렸다.

홀란드는 25일 오전 4시30분(한국시각)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쾰른과의 ‘2019-20 독일 분데스리가’ 19라운드 홈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5-1 승리를 이끌었다.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잘츠부르크를 떠나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홀란드는 자신의 분데스리가 데뷔전에서 아우크스부르크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어 쾰른과의 홈경기서도 멀티골을 기록하며 2경기에서 벌써 5골을 기록했다.

놀라운점은 홀란드가 두 경기 모두 교체로 뛰었다는 점이다. 아우크스부르크전에서는 후반 11분, 쾰른을 상대로는 후반 20분 교체출전했다. 출전시간은 약 60분 남짓이지만 5골이나 기록한 셈이다.


한편 이날 승리로 도르트문트는 10승 6무 3패(승점 36)를 기록하며 3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선두 RB 라이프치히(승점 40)와는 승점차는 4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