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팝핀현준이 차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팝핀현준 인스타그램

‘살림남’ 팝핀현준이 차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가수 팝핀현준이 가족들에게 차에 대한 관심을 잔뜩 드러내는 예민한 모습이 그려졌다.

팝핀현준은 “차는 제 춤과 예술세계에 영감을 준다. 또 더 넓은 곳으로 가기 위한 동기부여를 준다. 저에게 차는 중요한 존재다”라고 밝힌 뒤 열심히 차를 닦으며 행복함을 드러냈다.


그러던 중 팝핀현준의 어머니가 손녀에게 떡볶이를 가져다 주라고 심부름을 시켰다. 손녀이자 팝핀현준의 딸은 즐거운 마음으로 떡볶이를 가져갔지만, 그는 “이 곳에 떡볶이 같은 거 가져오는 거 아냐”라며 단호함을 보였다.

이어 “이 차고는 나에게 교회 같은 곳이다. 신성한 곳이다”라며 떡볶이를 거절하고 계속해서 차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뒤 딸을 혼냈다.


딸은 그래도 계속해서 떡볶이를 내밀었고, 결국 소스를 흘렸다. 팝핀현준은 결국 딸을 혼냈고, 그는 단단히 삐진 채 집으로 돌아갔다. 이에 팝핀현준은 “왜 네가 삐치냐”며 당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