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이 색소포니스트 노정진을 만났다. /사진=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방송 캡처

김경란이 색소포니스트 노정진을 만났다.

지난 29일에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김경란이 호란의 소개로 두 살 연하의 색소포니스트 노정진을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김경란은 이날 새해 목표인 색소폰 배우기를 실행하기 위해 호란과 함께 색소포니스트 노정진의 공연을 보러 갔다.

노정진은 "10살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초등학생 때부터 색소폰을 연주했다. 지금은 광운대학교에서 교수로 일하고 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김경란과 노정진이 자연스럽게 친해진 모습을 보이자 호란은 "합주가 있다"며 자리를 비켜줬다.


김경란은 "빵을 구울 줄 안다"라고 말했다. 이에 노정진은 "기회가 되면 경란씨가 만든 빵을 먹어 볼 수 있을까요"라고 물었다. 노정진은 "나는 밥보다 빵을 더 좋아한다. 아침도 꼭 챙겨 먹는다"라고 했고, 김경란은 이에 공감하며 "나도 아침을 꼭 먹는다"라고 해 공감대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