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홍여진, 김지범 전문의, 김원길 씨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발 건강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KBS1 제공

44년 신발 장인 김원길씨가 좋은 신발 고르는 법을 소개했다.

3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홍여진, 김지범 전문의, 김원길씨 등이 게스트로 출연, 발 건강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원길씨는 “신발을 사러 가면 ‘신다 보면 늘어 난다’는 말을 듣지 않나. 절대 그 말은 믿지 마라”며 “저도 직원들에게 그 말은 하지 말라고 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좋은 신발을 고르려면 '앞부분에 1.2㎝~ 1.5㎝ 정도 여유 있는 신발' '발뒤꿈치에 손가락을 넣을 수 있는 신발'을 고르는 게 좋다"며 "신발의 굽이 1㎝ 미만인 신발은 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