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진 인터뷰에서 얼마 전 ‘Thumbs Up’으로 마지막 음악방송을 마쳤다며 근황을 전한 그에게 음악방송 1위 비결을 묻자 “주변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우리 음악을 듣고 기분이 좋아진 분들이 많다고 하시더라. 나도 들으면 어쩔 수 없이 신나서 기분이 좋아지더라”고 전했다.
화제가 되기도 한 ‘트로피카나’ CF에 대해서는 “촬영 전날 선생님과 같이 안무를 만든 거였다. 많은 사랑을 받은 것치곤 당시에는 급하게 만든 거라 놀랐다”고 말했다.
활동하며 가장 마음에 들었던 앨범으로는 “솔직히 처음에는 ‘뿜뿜’이 진짜 싫었다. 너무 갑작스럽게 콘셉트가 변했다. 이전 편곡을 듣고 낸시와 이사님 차에 가서 안 하면 안 되냐고 말할 정도로 싫었다. 이게 편곡이 되고 또 점점 사랑을 받게 되니까 이 노래에 대한 애착이 많이 생겼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