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왼쪽부터), 심영순, 최현석, 양치승, 전현무가 지난해 10월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별관에서 열린 KBS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스1
크리에이티브 그룹 '에스팀'의 김소연 대표가 남다른 '통'을 자랑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소속 아티스트들과 함께 신사옥 아트워크를 추진하는 김소연 대표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김 대표가 지난주 녹화가 끝난 뒤 회식을 쐈다. 한우를 샀다"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회식에 동행한 이들 중 양치승 관장과 김동은 원장이 16인분을 먹었다며 "회식비만 530만원이 나왔는데 두분이 100만원어치를 드셨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양 관장은 "저희도 너무 많이 먹을까봐 잡채랑 밥을 많이 먹었다. 고기도 천천히 구웠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